치아하나 치료하면 싸게는 몇만원 비싸게는 수십만원, 임플란트라도 할라치면 수백까지...
치과원장인 저도 그렇게 싸보이지는 않습니다.
눈에 보이지 않는 의술을 제외하고라도 재료,인건비,기공료,기구감가상각 그외 병원의 유지관리비용 등 수십가지가 보태져서
나온 결과입니다.
어찌됐던 큰 돈들이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 하나만 알려드릴까요?
병이 커지기 전에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인건 잘 아실겁니다.
요즘은 정치하시는 분들 덕분에 의료서비스의 혜택도 늘어나는게 사실입니다.
지금 당장 인근의 치과에 가셔서 국가에서 주는 혜택을 받으세요.
스켈링, 잇몸치료 단돈 몇만원으로 건강을 지킬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구요.
자녀들 계시다면 실란트 꼭 받으시구요.
아버님, 어머님 계시다면 틀니도 국가에서 보조를 해준답니다.
앞으로는 더욱더 혜택이 많아지지 않겠습니까?
누릴건 누립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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